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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징크스의 연인’ 서현, 행운의 여신 ‘슬비’ 캐릭터로 완벽 변신

배우 서현이 변신의 귀재임을 입증했다. 서현은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순수의 결정체이자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슬비로 활약하고 있다. 서현은 극 중 어릴 적부터 비밀의 사원에 갇혀 살며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슬비로 완벽 변신했다. 그는 천진난만한 말투부터 어린아이처럼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슬비의 성격과 그 안의 표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 등 비주얼적인 요소까지 동명의 원작 웹툰 속 슬비를 그대로 데리고 나온 싱크로율을 보여준 그의 세심한 스타일링 또한 작품의 깨알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서현은 극 중 ‘행운의 여신’ 슬비로 인물 간의 중심을 꽉 잡고 있다. 먼저 슬비와 공수광(나인우 분)의 로코와 멜로를 오가는 감정 열연은 서사의 깊이를 더한다. 지난 6회에서는 두 사람의 갈등이 심화된 상황에 슬비의 진실된 마음이 수광에게도 닿아 입맞춤으로 이어졌다. 이 밖에도 엄마 미수(윤지혜 분)와의 모녀 케미, 조력자 왕실장(김동영 분)을 비롯한 서동시장 상인들과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은 극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어느덧 중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징크스의 연인’ 7회는 오는 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05 16:53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서현 “골라~ 골라~” 생선장수도 찰떡!

배우 서현이 생선장수로 변신, 황석정과 불붙는 판매 경쟁을 벌였다. 서현은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4회에서 스마일댁(황석정 분)의 피 튀기는 판매 경쟁이 펼쳤다. 앞서 슬비(서현 분)는 금화그룹 탈출 후 수광(나인우 분)을 만나기 위해 무작정 서동시장으로 향했다. 슬비는 시장의 옷가게에서 쇼핑을 하며 처음 만난 홍 사장(홍석천 분)과도 거침없는 케미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사채업자 왕실장(김동영 분)과도 사이가 두터워져 앞으로 서동시장 생활을 기대하게 했다. 이어 4회에서는 생선 장수로 변신, 서슴없이 “골라~ 골라~”를 외치며 처음 해보는 일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좋은 장사 수완을 자랑했다. 서현은 흔한 위생 앞치마도 디자이너 패션처럼 찰떡같이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스마일댁을 향해 파리채를 들고 경계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6.24 07:31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김동영, 강렬한 존재감…사채업자 변신

배우 김동영이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서동시장의 악동이자 대부업체에서 일하는 사채업자 왕실장으로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첫 방송한 KBS2 '징크스의 연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다.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여주인공의 독특한 설정과 촘촘하게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성, 그리고 운명에 맞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스토리로 첫 주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동영은 이번 작품에서 대부업체에서 일하는 '왕실장'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징크스의 연인’ 2회에서 왕실장은 수광(나인우 분)에게 빌려준 돈을 받아내기 위해 슬비(서현 분)을 인질로 잡았지만 그를 팔아넘기자는 대식의 제안에 “사람 거래는 안 한다”고 딱잘라 이야기했다. 하지만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대식이 슬비를 팔아넘겼다. 이를 알고 찾아온 왕실장의 손을 잡은 슬비는 “내가 의사를 어찌 알아. 현수만 불쌍해”라며 뜻모를 소리로 예언했다. 현수를 어떻게 아냐며 놀라는 왕실장에게 슬비는 끌려나가며 “그 남자 믿지 마! 현수는 그 남자가 아니라 내가 필요해!”라고 호소했다. 혼란스러워하던 왕실장은 결국 자신이 이용 당한 것을 알고 수광과 함께 슬비를 구했다. 지난해 드라마 '달이 뜨는 강', 'D.P’, 영화 '제8일의 밤'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김동영은 올해도 ‘괴이’,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전작 ‘달이 뜨는 강’에서 절친으로 출연한 바 있는 나인우와 김동영 두 배우가 사채업자와 채무자로 시작된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 김선우 기자 2022.06.17 19:33
연예

‘달뜨강 인연’ 김동영, 윤상호 감독 ‘징크스의 연인’ 캐스팅

배우 김동영이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출연을 확정했다. 이로써 윤상호 감독, 배우 나인우와 전작 ‘달이 뜨는 강’의 인연을 이어간다. ‘징크스의 연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가난한 남자가 재벌가에서 숨겨둔 행운의 여신을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달이 뜨는 강’의 윤상호 감독과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럭키’, ‘마돈다’, ‘마담 뺑덕’의 장윤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앞서 배우 나인우, 서현, 전광렬, 기도훈이 캐스팅돼 눈길을 끈 바 있다. 김동영은 극 중 대부업체에서 일하는 왕실장 역을 연기한다. 왕실장은 공수광(나인우 분)을 비롯한 서동 시장 사람들을 괴롭히며 돈을 받아내는 못된 인물이지만, 행운의 여신 슬비(서현 분)를 만난 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는 캐릭터다. 전작 ‘달이 뜨는 강’에서 목숨까지 내어줄 수 있을 만큼 절친한 관계였던 김동영과 나인우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케미’를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 김동영은 지난해 드라마 ‘영혼수선공’, ‘트레인’, ‘런 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 역시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월간 집’, 영화 ‘제 8일의 밤’으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이러한 김동영의 합류로 ‘징크스의 연인’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2021년 하반기 제작 예정이다. 방송사 및 방송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서지수 인턴기자 2021.08.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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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리턴', 소폭 하락 불구 압도적 水 1위…'흑기사' 2위

'리턴'이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압도적 수목극 1위 왕좌를 유지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수목극 '리턴'은 12.7%와 15.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에 세운 자체 최고(15.2%)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수목극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는 덫에 걸린 신성록(오태석)과 봉태규(김학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안감은 높아졌고 설상가상으로 살해 흔적이 담긴 기록을 남겨두고 차를 팔았다. 윤종훈(서준희)을 살린 김동영(김동배)과 신성록, 봉태규가 과거 어떠한 인연으로 엮였는지도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시청률 역시 상승 곡선을 다시금 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흑기사'는 9.1%의 시청률로 '리턴'의 뒤를 쫓았다. 3위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였다. 7.072%(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수목극과 경쟁해도 크게 밀리지 않았다. 장수 교양 프로그램으로서 경쟁력을 드러냈다.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는 2.7%와 3.9%의 시청률이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8.02.0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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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is] '혼술남녀', 눈물의 제육볶음과 배우 김동영

배우 김동영은 '혼술남녀'가 발견한 재야의 고수다. '혼술남녀'에서 김동영이 맡은 역할은 공시생 동영, 고달픈 청춘이다. 극 중 가장 열심히 공부하지만, 합격증을 받지 않는 이상 대학 신입생 시절 받은 동아리 티셔츠를 입는 공시생일 뿐인 인물이다. 지난 6일 방송된 '혼술남녀' 2회에서 김동영이 고달픈 삶이 시청자를 울렸다. 하연수는 김동영의 군 복무를 기다려 준 고마운 여자친구. 끝이 보이질 않는 김동영의 공시생 생활도 참고 견뎌내주고 있었다. 그러나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결국 하연수는 김동영에게 이별을 고했다. "미안하다"는 하연수에게 김동영은 "내가 더 미안하다"며 진심을 전했다. 시청자를 울린 대목은 바로 그 뒤, 김동영이 눈물의 제육볶음을 먹는 장면이다. 하연수는 김동영을 위해 식당에 돈을 맡기고선 그가 가장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내어 달라 부탁했다. 김동영은 이제 전 연인이 돼 버린 하연수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김동영의 생활연기는 공시생의 아픈 눈물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했다. 지금 이 순간 노량진에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그가 현실과 사랑 사이에서 결국 백기를 들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모습은 드라마 속 장면 그 이상의 울림을 줬다. 김동영의 연기는 선을 넘지 않는다. 시트콤 같은 드라마 '혼술남녀'이지만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 오버하는 것이 아닌, 현실적인 공시생을 담백하게 표현한다. 그런 김동영이기에 이날 보여준 눈물의 제육볶음 신은 더욱 구슬프게 다가왔다.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눈물을 끝내 참지 못하는 김동영은 이 드라마를 시청 중인 여느 청춘과 다를 바 없었다. 김동영은 주로 스크린에서 활약해 온 배우다. 1999년 '내 마음의 풍금'에서 전도연 옆에서 5학년 1반 아이들 중 하나인 단역으로 출연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끝까지 간다', '완득이' 등의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위대한 소원'을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 코믹 연기에 발군의 재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올 추석 기대작 중 하나인 '밀정'에도 모습을 비춘다. 스크린 속 재야의 고수가 '혼술남녀'를 통해 보다 폭넓은 대중 앞에 나섰다. 아직 2회 방송됐을 뿐이지만, 벌써부터 김동영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눈물의 제육볶음을 보며 함께 눈물지었다면, 김동영의 진가를 알아보기 시작했단 이야기다. 배우 김동영이 보여줄 내공이 '혼술남녀'를 더욱 진한 공감극으로 만들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ins.com 2016.09.0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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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①]'싸우자 귀신아', 내년 여름에도 찾아올 거죠?

tvN 월화극 '싸우자 귀신아'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막을 내렸다. '싸우자 귀신아'는 지난 30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옥택연(박봉팔)과 김소현(김현지)은 연인이 됐고, 주혜성(권율)은 벌을 받았다. 이 드라마는 완벽한 권선징악을 그리며 만족스런 엔딩을 선사했다. 많은 드라마들이 급하게 엔딩을 마무리하는 것에 비해, '싸우자 귀신아'는 악인의 그 후와 선인의 그 후까지 깔끔하게 그려냈다. 보기 드문 속시원한 결말이었다. 덕분에 '싸우자 귀신아 시즌2'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옥택연과 김소현이 퇴마 동아리 순대국밥에 들어와 다시 퇴마를 이어가는 장면이 등장하며 내년 여름을 기대하게 만든 것.'싸우자 귀신아'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16회의 드라마로 모두 담기엔 아직 많은 이야기가 남았다. 게다가 웹툰은 시즌2까지 등장했다. 성인이 된 김소현과 옥택연의 이야기를 그리는 시즌2를 기대하게 만든 또 다른 이유다. '싸우자 귀신아'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얻었다. 로코, 호러, 블랙 코미디를 적절히 섞으며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다. 달달한 팔찌 커플의 팬들도 생겨났다. 톱 한류스타도, 유명 스타작가도 없지만 오직 작품과 제작진, 배우의 힘으로 일궈낸 결과다. 한편, '싸우자 귀신아'의 빈자리는 '혼술남녀'가 채운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술방' 드라마다. 하석진, 박하선, 공명, 키, 황우슬혜, 김동영, 정채연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ins.com 2016.08.3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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